세종대 음악과 윤경희·이기정 교수, ‘글로벌 세종’ 브랜드 가치 높여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5-28 10: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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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명문대 초청 잇달아… 글로벌 음악교육 역량 입증

세종대 음악과 윤경희(왼쪽에서 네 번째) 교수와 이기정(왼쪽에서 다섯 번째) 교수가 중국 북경어언대학 예술학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세종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세종대 음악과 윤경희 교수(바이올린)와 이기정 교수(피아노)가 국제 무대에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


세종대는 두 교수가 중국 주요 명문 대학들의 잇따른 초청을 받아 마스터클래스와 학술 특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8일 밝혓다.

윤경희·이기정 교수는 지난 3월 16일, QS 세계대학랭킹 중국 내 15위에 오른 산동대학교 초청으로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했다. 두 교수는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깊이 있는 해석과 섬세한 지도력을 선보이며 현지 음악 전공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했다.

특히 학생들의 연주 특성과 표현력을 정확히 짚어내는 맞춤형 지도로 큰 호평을 받았으며, 이를 통해 세종대 음악과 교수진의 우수한 교육 역량을 다시 한번 국제적으로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들의 활약은 지난 5월 13일 중국 북경어언대학(BLCU) 예술학부 공식 초청 행사로 이어졌다. 이날 오전 10시 逸夫(일부)보고정에서 열린 특강에서 윤경희 교수는 ‘클래식 음악 융합 산업의 진화와 발전’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오후 2시 教四楼(교사루) 예술전청에서 열린 피아노 마스터클래스에서는 이기정 교수가 지도에 나섰다. 이 교수는 세계 무대에서 축적한 풍부한 연주 경험과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참가 학생들의 음악적 표현력과 해석 능력을 집중적으로 지도했다.

올해 상반기 동안 이어진 윤경희 교수와 이기정 교수의 국제 교류 활동은 세종대학교 음악과의 글로벌 경쟁력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두 교수는 교육과 예술 활동을 통해 중국 명문 대학들과의 학술·문화 교류를 확대하며 ‘글로벌 세종’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기정 교수는 “산동대학교와 북경어언대학에서의 성공적인 마스터클래스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중국을 비롯한 해외 명문 대학들과의 학술 및 예술 교류를 더욱 활발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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