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 ‘2025 METAmobility 자율주행 자동차 경진대회’ 개최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10-30 10: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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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METAmobility 자율주행 자동차 경진대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지난 10월 17~18일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남원종합스포츠타운에서 ‘2025 Metamobility 자율주행 자동차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에서 지원하는 SW중심대학사업의 일환으로 국립군산대를 포함한 국립순천대, 전남대, 조선대, 전북대 등 5개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이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산업 DNA를 갖춘 메타모빌리티 AI·SW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경진대회는 해커톤 방식으로 무박 2일 동안 진행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AWS DeepRacer 플랫폼을 활용해 인공지능 모델을 학습하고 자율주행 실습을 수행했다.

사전교육부터 심화 실습, 팀별 주행 테스트까지 이어지는 일정 속에서 학생들은 밤샘 작업을 통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을 발휘하며 뜨거운 열정을 보여주었다.

영예의 대상(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은 ‘F1(순천대)’ 팀이 수상했으며, 국립군산대는 ‘KTC’, ‘주화입마’ 팀이 AWS상을, ‘삼김’ 팀이 호남권 소프트웨어중심대학 협의회장상을 수상했다.

국립군산대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 정동원 단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단순한 기술 경합을 넘어,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능력을 체득하고, 대학 간 협력과 기술 교류를 통해 SW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한편, ‘2025 Metamobility 자율주행 자동차 경진대회’는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며, SW중심대학 간 공동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산업을 선도할 융합형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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