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미세먼지관리 특성화대학원, 전문인력 89명 배출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8-19 10: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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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 미세먼지관리 특성화대학원 5개년 성과공유회 및 지속발전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안양대학교가 5년간 운영한 미세먼지관리 특성화대학원에서 89명의 전문인력을 배출했다.


안양대 미세먼지관리 특성화대학원은 지난 13일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5개년 성과공유회 및 지속발전 간담회’를 열었다. 환경기업 관계자들와 교수진, 졸업생·재학생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미세먼지관리 특성화대학원은 사업 기간 5년간 논문 20편과 학술발표 97건을 만들어내는 동안 산학연계 프로젝트 19건, 세미나 107회, 현장실습 45회를 함께 운영했다. 안양시 공간농도 분석, AI 기반 PM2.5 예측, 고해상도 대기확산, 소각시설·농축산 오염관리 등 지자체와 기업의 현안이 연구과제가 됐고, 결과는 환경영향평가와 기업 R&D, 정책 분석으로 이어졌다.

간담회에서 안양시·공공기관·산업체·졸업생들은 재직자 교육의 지속 필요성에 한목소리를 냈다. 현장 경험을 갖춘 재직자와 최신 연구를 수행하는 전일제 학생의 협업이 ‘진정한 고급인재 양성’에 효과적이었다는 평가다.

안양대 장광수 총장은 2021년 8월 설립된 특성화대학원이 교육·연구·글로벌 협력·산학협력을 통해 교육 인프라 구축과 전문인력 양성, 대학 이미지 제고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안양대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 종료 후에도 5년간 축적한 교육·연구 기반과 산학연 네트워크를 후속 교육·공동연구·졸업생 협력으로 이어갈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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