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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박형주, 전예빈 박사과정생. |
이번 학회에서 박형주 박사과정생은 중학생의 스마트폰 중독 변화 양상을 종단적으로 살펴보고, 그 결과로 도출된 이질적 변화 양상에 따른 다차원적 폐해 차이를 분석했다. 그리고 중학생의 스마트폰 중독 변화 양상이 5개의 잠재 계층으로 분류될 수 있고, 잠재 성장계층에 따라 신체발달, 심리정서, 정신건강 등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보임을 검증했다.
전예빈 박사과정생은 ‘The effects of smartphone addiction on wellbeing in youth: Mediating effect of social isolation’라는 논문을 통해 스마트폰의 중독적 사용이 청소년의 심리적 안녕감(安寧感)을 낮추며, 그 경로를 사회적 고립이 매개하고 있다는 것을 밝혔다.
이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청소년의 안녕감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 스마트폰의 중독적 사용이 사회적 고립으로 이행되지 않도록 하는 제도적 마련이 필요함을 제시하며 호평을 받았다.
윤명숙 사회복지학과 BK21 교육연구단장은 “세계적인 중독 분야 학회에서 우리 사회복지학과 두 명의 대학원생이 연구 우수성을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 “대학원생들의 글로벌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대학원혁신처의 전폭적인 지원이 열매를 맺은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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