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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위험사회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HUSS)사업단이 18일과 19일 베트남 껀터 코쿤 유엔인권정책센터에서 글로벌 코쿤캠프를 개최했다. 사진=선문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선문대학교 위험사회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HUSS)사업단이 지난 18일과 19일 베트남 껀터 코쿤 유엔인권정책센터에서 '한국·베트남 청년이 함께 만드는 안전한 미래(Korean-Vietnamese Youth Creating a Safe Future Together)'를 주제로 글로벌 코쿤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생성형 AI 확산으로 심화되고 있는 딥페이크, 사이버폭력, 허위정보 확산 등 초국경적 디지털 위험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관 대학인 선문대를 비롯해 순천향대와 한밭대, 베트남 현지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국가와 대학의 경계를 넘어 디지털 위험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글로벌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사회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참가 학생들은 한국과 베트남의 디지털 위험 사례를 공유하고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생성형 AI 시대에 필요한 디지털 리터러시와 AI 활용 역량을 함양했다.
특히 이번 캠프는 국내 대학 간 협력을 넘어 한국과 베트남 청년들이 함께 디지털 위험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HUSS 사업이 추구하는 융합형 글로벌 인재 양성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여영현 HUSS 위험사회사업단장은 "디지털 위험사회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국가 간 협력과 청년들의 연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글로벌 현장에서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실천 중심의 국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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