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AI 선도대학 원년’ 선포

이선용 기자 | honaudo4@hanmail.net | 기사승인 : 2023-11-14 11: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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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학과 신설, AI융합대학과 콜라보 통한 인공지능 전문 교육

서울사이버대가 2024년을 AI선도대학 원년으로 선포하고, 인공지능학과를 신설했다. 사진=서울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가 2024년을 AI선도대학 원년으로 설정했다.


2024년을 AI선도대학의 원년으로 설정한 서울사이버대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대학교육을 혁신하고자 공과대학 내 인공지능학과를 신설, AI 교육의 본부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인공지능+X 융합교육을 위한 AI융합대학을 신설했다. 개편된 AI크리에이터학과와 AI부동산빅데이터학과, AI스마트팜학과를 편성하여 AI 전문 융합 인재를 육성한다.

인공지능학과와 AI융합대학의 콜라보를 통해 기존 학문의 경계를 넘어서는 인공지능의 전문 및 융합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사이버대학교의 인공지능 교육은 크게 세가지 단계로 구성된다.

첫째, 기초 역량 강화를 위해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코딩 기초 교육으로 ‘코딩첫걸음’, 인공지능 기초 교육으로 ‘모두를위한인공지능’ 수업을 제공한다.

둘째,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공과대학 인공지능학과에서 직무 활용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전문적인 수업을 제공한다.

셋째, 융합 역량 강화를 위해 AI융합대학을 설립, 방송크리에이터, 부동산, 스마트팜 등의 분야에 인공지능 기술과 지식을 융합한 참신한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아울러 인공지능 교육의 확산 및 실용화를 위해 다음과 같이 3종의 마이크로디그리(단기소학위) 프로그램을 도입할 예정이다.

먼저 ‘AI융합’은 인공지능의 기본 원리와 비즈니스 의사결정에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과정이며, 둘째로 ‘AI융합프로그래밍’은 인공지능과 타 학문과의 융합을 통해 창의적인 문제 해결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과정이다. 마지막으로 ‘딥러닝’은 인공지능 실무 개발자를 위한 과정으로 딥러닝의 기본 원리와 실제 적용 방법을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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