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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디지털 트레이닝 해커톤은 고용노동부의 ‘K-디지털 트레이닝(KDT)’에 참여한 훈련생과 수료생이 팀 프로젝트를 통해 디지털 신기술 역량을 겨루고, 실제 서비스 개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된 경진대회다.
참가 대상은 KDT 훈련에 참여 중인 훈련생 또는 수료생이며, 3명 이상 6명 이하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신청서와 아이디어 개발 기획안을 제출하면 된다. 이전 대회 수상자는 참가할 수 없다.
올해 대회 주제는 ‘AI와 함께, 인간의 가능성을 확장하다’이다. 지정 과제 (AI 전환 시대, 인간의 역량을 확장하는 디지털 서비스 개발)과 자유 과제 (첨단·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 서비스 개발) 2가지 중 선택하면 된다.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은 “지정 과제는 사람이 AI와 협업하며 더 잘 일하고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안하는 것이 핵심이며, 자유 과제는 AI·클라우드·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자유롭게 제안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상 규모는 총 30팀에 총상금은 6,080만 원이다. 지정 과제 부문 대상 1팀에는 국무총리상과 상금 1,000만 원이 수여되며, 이외에도 고용노동부 장관상, 한기대 총장상, 직업능력심사평가원 원장상 등이 부문별로 수여된다.
지난해 제7회 대회에는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디지털 사회서비스 개발’을 주제로 총 389팀, 1,787명이 참가했다.
김종윤 직업능력심사평가원장은 “이번 제8회 K-디지털 트레이닝 해커톤이 참가자들이 AI와 어떻게 함께 일하고 성장할 것인지 직접 탐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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