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업 에코플랜츠와 박람회 경험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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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GTEP 사업단원들이 홍콩에서 열린 ‘Asia Fruit Logistica 2025(AFL)’에서 ㈜에코플랜츠와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인하대 제공 |
AFL은 신선 농산물 분야의 가치 산업 전반에 걸친 서비스 지원과 혁신적인 제품·아이디어를 확인할 수 있는 전시회다. 이번 행사에는 약 70개국에서 온 1만4천여명의 관람객과 바이어, 43개국에서 온 700여개 업체가 참여했다.
인하대 GTEP 사업단은 한국 농업 기업 ‘㈜에코플랜츠(Ecoplants)’와 협약 후 참가해 업체 혁신 제품의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해외 바이어와 활발한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전시에서 GTEP 사업단 학생들은 에코플랜츠의 핵심 제품인 FreshLong™ 1-MCP 생성 장치를 중심으로 다각적인 홍보 전략을 펼쳤다. FreshLong™은 과일과 채소의 숙성을 지연시키고 저장 수명을 연장해 식품 손실을 줄이는 첨단 솔루션으로 친환경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갖춘 점에서 해외 바이어의 큰 관심을 모았다. 농산물 저장고의 크기와 관계없이 제품을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의 간편화도 눈길을 끌었다.
전시회 현장에서는 단원들이 상주하며 방문 바이어에게 FreshLong™의 작동 원리와 차별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하면서 신뢰를 쌓았다.
상담에 참여한 바이어에게 에코플랜츠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안내하기도 하며 현장에서의 만남을 온라인 홍보로 확장시켰다.
그 결과, 3일 동안 열린 박람회에서 총 36건의 바이어 상담을 진행하고 에코플랜츠는 칠레, 페루 등 다양한 국가의 업체들과 사후 미팅을 가질 예정이다.
김웅희 인하대 GTEP 사업단장은 “모든 국가는 지리, 기후에 맞게 농수산업을 발전시켰고 이는 문화, 경제 등 다방면에 있어 국가의 근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한국의 농수산업과 관련 업체들이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 나가고 산업계, 정부, 학계과 협력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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