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카나치킨 대학생 봉사단 '멕시크루', 장마철 대비 빗물받이 정비 봉사활동 실시

박종혁 기자 | pjh@hanmail.net | 기사승인 : 2026-07-10 10: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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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멕시카나 대학생 봉사단 '멕시크루'가 경기도 안성시 삼죽면 원룸촌 일대에서 장마철 침수 예방을 위한 배수로 및 빗물받이 정비와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진 제공=멕시카나)

 

[대학저널 박종혁 기자] ㈜멕시카나의 대학생 공식 봉사단 '멕시크루'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침수 취약지역의 피해 예방을 위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안전 지키기에 나섰다.

멕시크루는 지난 6월 경기도 안성시 삼죽면 원룸촌 일대를 방문해 배수로와 빗물받이 정비를 비롯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침수 피해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장마철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저지대와 반지하, 원룸 밀집지역에서 반복되는 침수 피해에 주목한 멕시크루는 청년과 지역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장마철을 보낼 수 있도록 빗물받이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무단 투기된 쓰레기로 인한 배수 기능 저하를 예방하는 데 힘을 보탰다.

이날 봉사단은 단순한 거리 환경정화에 그치지 않고 빗물받이 내부를 직접 점검하며 실질적인 정비 작업을 진행했다. 철제 덮개를 열어 내부에 쌓인 담배꽁초와 일회용 컵, 낙엽, 토사 등 배수를 방해하는 각종 이물질을 제거하며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역류와 침수 위험을 줄이는 데 집중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박태운 단원은 "장마철 침수는 저지대에 거주하는 주민들과 대학생들의 일상과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문제"라며 "단원들과 함께 흘린 땀이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단원은 "평소에는 무심코 지나쳤던 작은 쓰레기들이 집중호우 때는 큰 침수 피해를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이번 활동을 통해 다시 한번 실감했다"며 "배수로와 빗물받이를 직접 정비하며 지역 안전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고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용억 멕시카나치킨 마케팅본부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에 참여한 멕시크루 단원들의 열정과 책임감에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찾아 실질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멕시크루의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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