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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산학협력 EXPO, LINC3.0 산학연계 교육과정 영상콘텐츠 공모전’에서 부총리겸 교육부장관상 ‘대상’을 수상한 연암대 김서연 학생. 사진=연암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연암대학교는 지난 8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3 산학협력 EXPO’에서 스마트원예계열 2학년 김서연 학생이 대상(부총리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한 ‘2023 산학협력 EXPO’는 ‘지역과 함께하는 산학협력, 담대한 혁신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산학협력 친화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LINC3.0 산학연계 교육과정을 활성화하기 위해 영상 콘텐츠 공모전이 함께 열렸다.
이번 ‘LINC3.0 산학연계 교육과정 영상 콘텐츠 공모전’은 LINC3.0 사업 지원을 통해 진행되는 현장실습, 캡스톤디자인 등 산학연계 교육과정에 참여한 학생들이 자신의 경험담과 산학연계 교육과정 참여 소감 등을 5분 내외의 영상으로 제작하여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영상 콘텐츠 공모전에는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LINC 3.0)에 참여하고 있는 전국 59개 전문대학에서 총 118편의 영상을 출품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연암대 스마트원예계열 2학년 김서연 학생은 LINC 3.0 표준 현장실습에 참여하게 된 계기와 현장실습을 통해 얻은 희망 진로에 대한 업무 경험, 취업에 도움이 되었던 점 등을 인터뷰 형식으로 담은 ‘넌 성충이고, 난 성장이야’라는 영상으로 대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또 동물보호계열 2학년 손홍준 학생은 연암대를 졸업한 연계 산업체 재직자와의 현장실습 체험기를 진솔하게 담은 ‘나의 값진 경험’이라는 영상으로 장려상인 LINC3.0 협의회 회장상을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김서연 학생은 “얼마 전 교내에서 개최된 LINC3.0 표준 현장실습 수기 공모전 수상에 이어 이번 2023 산학협력 EXPO 영상 콘텐츠 공모전에서 교육부장관상인 대상을 받게 돼 더욱 보람을 느끼고, 자신감도 커졌다”면서 “팜한농에서 진행된 현장실습 경험을 토대로 졸업하기 전까지 남은 기간 직무역량을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원태 LINC3.0 사업단장은 “이번 2023 산학협력 EXPO, 영상 콘텐츠 공모전에서 뛰어난 역량을 선보인 김서연 학생과 손홍준 학생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면서 “실제 업무 현장에서 느껴본 소중한 실습 경험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갖춘 맞춤형 현장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며, 앞으로 더 나은 실습 환경과 진로 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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