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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취업진로처가 3일부터 5일까지 부산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ESG 인재양성 교육’을 진행했다. 사진=경성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성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취업진로처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부산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ESG 인재양성 교육’을 운영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고용노동부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부산시 전략산업에 부합하는 거점형 특화 프로그램이다.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ESG 인재양성 교육’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구성됐다. 특히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역량 향상에 중점을 뒀다.
교육 과정은 채움 교육컨설팅 김현주 대표의 ESG 기본 이론 및 자격시험 대비 강의와 함께, 공기업 및 사기업 ESG 담당 현직자의 운영 사례 특강으로 구성돼 현장감 있는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관심 있던 분야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진로 방향을 재설계하는 데 도움이 됐다”, “현직자 특강을 통해 ESG 실무를 생생하게 접할 수 있어 취업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산지역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화학분석 전문가, ADsP 데이터준전문가, 글로벌 관광산업(MICE), 바리스타, K-뷰티, 디지털콘텐츠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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