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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 학생상담센터가 13일 6개 기관이 참여한 연합 캠페인을 개최했다.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 학생상담센터가 지난 13일, 교내에서 6개 기관이 참여한 연합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대학생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중독·범죄 예방 인식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학생상담센터를 비롯해 가정폭력·성폭력 상담소, 강원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강원함께한걸음센터가 참여해 다양한 체험 및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학생상담센터는 간단한 심리검사와 상담 안내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며, 6개 기관이 협력해 캠페인을 운영하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했다. 각 기관 역시 심리검사, 자살 예방 및 우울증 검사, 중독 선별검사, 마약·범죄 예방 퀴즈 등 흥미로운 참여형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끌어냈다.
시험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자신의 정신건강을 점검하고 관련 정보를 접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짧은 시간 안에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유익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학생상담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이 쉽고 부담 없이 참여하며 자신의 상태를 돌아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유익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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