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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유아교육과가 ‘2025학년도 학교현장실습 평가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유아교육과는 지난 4월 28일부터 6월 12일까지 진행된 ‘2025학년도 학교현장실습에 대한 평가회 및 간담회’를 18일 개최했다.
학교현장실습 평가회 및 간담회에는 유아교육과 교수와 총 13개 유치원에서 실습을 마친 유아교육과 4학년 재학생 34명, 내년에 실습을 나가게 될 3학년 재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실습 기관 소개와 실습 경험, 느낀 점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실습을 진행한 유치원은 광주중앙유치원을 비롯하여 총 13곳으로, 학생들은 4주간의 사전실습과 6주간의 본 실습을 포함해 총 10주간의 학교현장실습을 성실히 수행하였다.
학교현장실습을 마친 한 학생은 “유아의 발달과 놀이를 현장에서 직접 관찰하고, 교사로서 유아들과 상호작용하는 과정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다”며 “실제 유치원 환경에서의 경험이 앞으로의 교사 생활에 큰 자산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실습 과정에서 느낀 점뿐 아니라 실습환경 개선, 유아교육 현장에서의 고민 등도 함께 논의되었으며 이를 통해 차기 실습 운영에 반영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의견들이 공유되었다.
광주여대 유아교육과 교수진은 학생들의 발표를 경청하며, “예비 유아교사로서의 책임감과 전문성을 갖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실습을 통해 경험한 배움을 바탕으로 한층 더 성숙한 교육자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유아교육과는 다음 학기에도 사후실습을 운영할 계획이며 실습의 질적 향상을 위해 실습 기관과의 협력 및 학생 대상 사전·사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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