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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삼육대 제해종 총장, 브라위자야대 이맘 산토소 학사부총장.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삼육대가 인도네시아 브라위자야 대학교(Universitas Brawijaya)와 유학생 교류 및 공동 연구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지난 4일 삼육대는 브라위자야대와 국제교육 및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대학은 ▲어학연수·정규 학위과정 유학생 교류 ▲전문 분야 교수진·직원 교류 ▲학술·전문 프로그램 개발 지원 ▲출판물 및 연구 보고서 교류 등이다.
특히 삼육대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교환학생,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활용해 브라위자야대의 우수 인재를 유학생으로 적극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제해종 총장은 “삼육대는 현재 50여 개국에서 온 유학생이 전체 재학생의 10%를 차지하고 있으며, 내년까지 유학생 2천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약학, 간호학, 물리치료학 등 보건의료 분야와 AI융합전공 등 IT 분야의 우수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학생 교류와 공동 연구 등 다각적인 협력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브라위자야대 이맘 산토소(Imam Santoso) 학사부총장은 “우리 대학은 국제적 위상 강화를 위해 우수 글로벌 대학과의 협력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며 “전문가 학술 초빙 프로그램과 복수학위 등 강력한 국제화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만큼, 삼육대와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학술 교류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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