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실무형 AI 인재 양성 협력체계 구축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6-11 10: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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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부트캠프 산학교류 행사’ 개최

지난 10일 천안 오엔시티호텔 볼룸에서 열린 ‘순천향대 AI부트캠프 산학교류 행사’에서 참여학과 교수들과 기업 관계자들이 지역 산업 맞춤형 AI 혁신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활성화를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순천향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순천향대학교가 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한 실무형 AI 인재 양성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순천향대는 6월 10일 천안 오엔시티호텔 볼룸에서 ‘AI부트캠프 산학교류 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순천향대 AI부트캠프사업단 참여학과 교수진과 33개 참여기업 대표 및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AI 역량과 인재상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대학과 기업이 함께하는 AI 인재 공동 양성 방향을 논의했다.

순천향대는 올해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AI 분야)’ 사업에 선정됐다. 특히 순천향대 AI부트캠프는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해 우수 AI 전문 교육기업과 충남테크노파크 AI제조공정혁신센터, 한국인공지능협회 등과 협력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단기 집중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할 예정이다.

한상민 순천향대학교 AI부트캠프 사업단장(정보통신공학과 교수)은 “앞으로 모든 산업 현장에는 AI를 활용한 연구개발(R&D)과 제조 자동화가 본격적으로 도입될 것”이라며 “대학은 산업 실무에 AI 활용 역량을 갖춘 융합형 인재를 길러내고, 학생들은 AI를 기반으로 설계와 제조를 아우르는 공학 융합 인재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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