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제7회 보건의료환경정책세미나 개최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5-06 11: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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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돌봄·디지털 헬스·AI 기반 임상검사과학 분야 정책 방향 모색

고려대 ‘제7회 보건의료환경정책세미나’ 포스터.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고려대학교 대학원 보건안전융합과학과는 임상검사과학전공 교우회 겸 임상병리정책연구포럼과 오는 5월 9일 오후 4시, 고려대 교육회관 5층 소회의실에서 ‘제7회 보건의료환경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통합 돌봄 체계 구축, 디지털 헬스 및 문자진단 기반 의료환경 변화, 인공지능(AI) 기반 임상검사 데이터 분석 및 정밀의료 적용 가능성 등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임상병리사의 역할과 정책적 대응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행사는 이승연 총무이사로 사회로 김성욱 고려대 대학원 보건간호전공합과학과 주임교수의 인사말로 시작되며, 이민우 고려대 대학원 임상검사과학전공 교우회장 겸 임상병리정책연구포럼 회장의 환영사, 김정분 고려대 보건과학대학 교우회장의 축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기조강연은 총 2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강연 1에서는 양성용 다우소프트 대표이사(공학박사)가 ‘통합 돌봄 체계를 대비한 임상병리사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한다.

▲강연 2에서는 박희열 대한임상병리사협회 기획정책이사(서울대학교병원 병리과)가 ‘임상병리사 이슈와 대응, 미래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세미나 주요 내용은 ▲통합 돌봄 체계 구축에 따른 임상병리사의 역할 재정립 ▲디지털 헬스 및 문자진단 기반 의료환경 변화 전략 ▲인공지능(AI) 기반 임상검사 데이터 분석 및 정밀의료 적용 가능성 ▲AI·빅데이터 활용 보건의료 의사결정 지원 및 정책 연계 방안 ▲보건의료 정책 변화와 임상검사 분야의 대응 방향 등으로 구성된다.

토론회 좌장은 이민우 전 국회의장실 보건정책비서관이 맡으며, 토론자로는 ▲김해돈 인제대 상계백병원 진단검사의학과 ▲박상용 두원공대 임상병리학과 학과장 ▲박윤수 고려대구병원 개방형실험실 운영기획팀장 ▲김성욱 경북대 임상병리학과 겸임교수 ▲이승연 두원공대·경북대 임상병리학과 겸임교수등이 참여한다.

이민우 고려대 대학원 임상병리정책연구포럼 회장은 “임상병리 및 보건의료정책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의료 환경변화에 대한 실질적인 논의와 정책협력의 장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성욱 고려대 대학원 보건안전융합과학과 주임교수는 “급변하는 보건의료 현장에서 임상병리사들이 주도적으로 역할을 확장해 나가기 위해서는 학문과 정책의 연계가 필수”라며 “이번 세미나는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임상검사 전문가의 정책적 목소리를 모으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통합 돌봄 및 미래의료에 임상병리사의 비전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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