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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대학일자리본부가 6일 ‘WS-전북&완주 취업반: 2026 현직자와 함께하는 프로잡(JOB)러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사진=우석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우석대학교 대학일자리본부가 6일 고용노동부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WS-전북&완주 취업반: 2026 현직자와 함께하는 프로잡(JOB)러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WS-전북&완주 취업반’은 전주고용센터와 우석대가 협력해 운영하는 맞춤형 취업 준비 프로그램으로, 기존 ‘완주취업반’을 전북 전역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산업 분야를 포함해 운영을 확대했다.
전주캠퍼스 대학 본관 5층 우석홀에서 진행된 토크콘서트는 지역 기업 및 공공기관 현직자를 초청해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재학생의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재학생 100여 명이 참여했다.
첫 순서로 진행된 국민건강보험공단 채용설명회에서는 현직자가 기관의 비전과 인재상, 채용 기준, 취업 준비 방법, 합격 사례 및 취업 전략 등을 소개했다. 이어 질의응답과 멘토링을 통해 재학생들은 직무 이해를 높이고, 구체적인 취업 준비 방향을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석대 대학일자리본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시작으로 오는 6월 10일까지 ㈜하림,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한국차체㈜, 전북특별자치도육아종합지원센터, ㈜아이씨엠씨, 한국프라임제약㈜, 전주MBC, ㈜디에이치오토리드 등 총 9개 기관 및 기업이 참여하는 채용설명회를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프로그램은 1학기 채용설명회와 직무 정보 제공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2학기에는 기업탐방과 직무체험, 취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취업 지원 체계로 구성된다. 아울러 1:1 진로·취업 상담, 자기소개서 첨삭, 추천 채용 연계 등 사후관리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진다.
전용덕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지역과 연계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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