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CST 성격강점검사 워크숍’ 성료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7-15 1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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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가지 성격강점 분석…자기이해·상담 실전역량 강화

국제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가 개최한 ‘CST 성격강점검사 워크숍’ 전경. 사진=국제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제사이버대학교가 재학생들이 자신의 성격과 행동 특성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성격강점검사를 실제 상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갖추도록 지원하기 위해 ‘CST 성격강점검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국제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는 지난 11일 오후 교내에서 오산대 상담심리학과 김현정 교수를 초빙해 성격강점 이론과 검사 결과 해석을 주제로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참가 학생들은 워크숍에 앞서 온라인으로 CST 성격강점검사를 실시했다. 이어 워크숍 현장에서는 검사 결과를 토대로 인간이 지닌 24가지 성격강점의 의미와 특성을 체계적으로 살펴봤다.

학생들은 개인별 검사 결과를 분석하며 자신의 대표 강점과 잠재 강점을 확인했다. 각 강점이 일상생활과 대인관계, 학업활동은 물론 실제 상담 장면에서 어떤 방식으로 작용하는지도 구체적으로 탐색했다.

강점 중심 접근법을 상담에 적용하는 실습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과 함께 내담자가 가진 긍정적 자원을 발견하고 상담 과정에서 이를 촉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내담자의 문제와 결핍에만 초점을 맞추기보다 개인이 지닌 강점과 성장 가능성을 찾아 상담 자원으로 활용하는 실질적인 상담기법을 익히는 데 프로그램의 초점이 맞춰졌다.

김현미 국제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학생들이 자신의 성격강점을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동시에 임상 현장에서 내담자의 긍정적 자원을 발굴하고 치유를 지원하는 상담기술을 익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예비 상담가들이 실무와 임상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전문교육 프로그램을 다각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편 국제사이버대는 오는 31일부터 내달 19일까지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을 진행한다. 입학 관련 세부사항은 국제사이버대 입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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