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재학생 진로 설정 돕는다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8-21 11: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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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취업동아리 운영…현직자 멘토링 연계

진로 동아리 모집 포스터.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진로 설정에 어려움을 겪는 재학생들을 위해 2026학년도 진로동아리를 운영한다.


이번 진로동아리는 오는 9월 28일부터 11월 27일까지 운영되며, 참여 신청은 8월 19일부터 9월 16일까지다.

2026학년도 진로동아리에서는 재학생들이 자기이해를 바탕으로 관심 직무를 탐색하고, 개인별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도록 돕는다. 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이번 학기 운영 규모를 기존보다 확대해 최대 14개 팀을 모집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진로 탐색 원데이 워크숍-커리어 피팅 데이’를 비롯해 현직자 초청 직무 멘토링, E-DISC와 에니어그램 2CODE를 활용한 진로설계 워크숍, 1:1 진로·취업 상담, 진로 키워드 경진대회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 학생들은 가치관·흥미·강점 등을 진단해 자신을 이해하고, 이를 토대로 관심 분야와 직무 정보를 탐색하게 된다. 대학은 학생들이 탐색 결과를 실제 직무와 연결해 자신만의 진로 키워드와 경력 개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이번 학기에는 커리어 피팅 데이와 연계한 현직자 초청 직무 멘토링을 필수 과정으로 운영한다. 희망 직무를 반영해 현직자와 학생을 연결하고, 직무 현장의 정보와 요구 역량을 직접 들을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허성민 서경대 진로취업처장 겸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모집 규모를 최대 14개 팀으로 확대하고 현직자 직무 멘토링을 필수 연계해 보다 실질적이고 입체적인 커리어 탐색 기회를 마련했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희망 직무를 체계적으로 이해해 차별화된 진로 경쟁력을 갖추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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