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별로 입시 담당 교수와 입학사정관, 교직원 1대 1 맞춤형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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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과 학부모들이 2027학년도 수시 박람회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이선용 기자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2027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가 7월 23일 오전 10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에서 개막됐다.
전국 150개 대학이 참가하는 ‘2027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는 오는 7월 26일까지 열린다.
박람회 첫날인 23일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궂은 날씨에도 새벽부터 나와 대기줄에 앉아 입장을 기다렸다.
2027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서는 참여 대학의 전형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참가대학별 상담관’에서는 입학 관련 교수, 입학사정관, 교직원 등이 해당 대학의 전형 결과를 바탕으로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모집요강과 전형 안내자료 등을 무료로 배포하고, 해당 대학의 입학정보에 대한 상세한 설명도 들을 수 있다.
또한, 자신이 희망하는 대학의 입학정보를 직접 검색해 볼 수 있는 ‘대입정보 종합자료관’ 등 특별관을 운영하여 대입 준비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참가대학별 상담관’에는 입학 관련 교수, 입학사정관, 교직원이 해당 대학의 전형결과를 바탕으로 ‘1:1 맞춤형 상담’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모집요강과 전형 안내자료 등을 무료로 배포하고, 대학별 입학전형 및 지원 전략에 대한 상세 설명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박람회는 지난해에 이어 진로진학상담 경험이 풍부한 대교협 ‘대입상담교사단’이 직접 참여하는 ‘1:1 대입상담관’을 운영하여 박람회 현장에서 상담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계획이다.
‘1:1 대입상담관’은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에서 박람회 기간 중 진행하고,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다만, 상담 시간과 인원 제한으로 인해 상담을 받지 못한 수험생들은 박람회 이후에도 대교협 ‘대입상담센터’의 전화상담 및 온라인상담, 학생부종합전형상담(대입정보포털 어디가)을 통해 동일한 상담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2027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입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입장 마감시간은 오후 4시 30분, 입장료는 2,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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