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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숭실대 숭실학술원이 주관하는 ‘2026 서울시 희망의 인문학’ 교육 프로그램, ‘2026 서울시 희망의 인문학’ 제1차 특강 포스터. 사진=숭실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숭실대 숭실학술원이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대학이 인문학·실용·체험 교육을 제공하는 ‘2026 서울시 희망의 인문학(행복과정)’ 프로그램을 오는 6월 25일부터 9월 2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운영한다.
숭실대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해당 사업에 선정됐으며, 올해 과정에는 약 7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인문학, 문화예술, 실용교양, 체험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숭실대 교수진과 외부 전문가, 재학생 등이 참여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첫 일정은 6월 25일 오후 2시 숭실대 벤처중소기업센터 309호에서 열리는 특강이다. 이시준 숭실대 인문대학장(일어일문학과 교수)이 ‘한일 문화 교류의 어제와 오늘: 가깝고도 먼 나라를 잇는 문화의 다리’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장경남 숭실학술원장은 “희망의 인문학은 대학의 교육·연구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참여자들이 인문학적 성찰과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전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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