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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 앵커사업단 평생교육연구센터가 7일과 8일 이틀간 ‘목공체험지도사 3급 자격과정’을 운영했다.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 앵커사업단 평생교육연구센터가 지난 7일과 8일 이틀간 산림조합중앙회 강릉교육원에서 ‘목공체험지도사 3급 자격과정’을 운영하고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과정은 목공체험지도사 자격 취득을 희망하거나 목공교육에 관심이 있는 지역주민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수강료 전액을 지원하는 교육으로 진행됐다.
대학이 기획과 운영을 맡고 강릉교육원이 전문 실습시설과 현장 교육 역량을 제공해, 대학과 지역 산림교육기관이 함께 만든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교육 참가자들은 목공체험교육과 목재 활용에 관한 기초 이론을 학습한 뒤, 수공구와 전동공구 사용법을 익히고 반제품 목공체험, 가구 DIY, 낙화체험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위주의 실습을 수행했다.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은 앞으로 지역의 목공체험장, 산림교육 현장, 평생학습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목공체험 지도 인력으로 활동할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을 갖추게 되었다.
감소연 평생교육연구센터장은 “이번 과정은 지역주민이 자격 취득을 통해 새로운 배움의 기회와 일자리의 가능성을 찾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며 “강릉교육원을 비롯한 지역 기관과 협력해 강원 지역 특성에 맞는 산림·목재 분야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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