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마음교육학과, ‘2025년 춘계 콜로키움’ 개최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4-29 11: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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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트라우마치유센터와 공동 주관
한국형 트라우마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과 전망

광주여대 마음교육학과와 이산트라우마치유센터가 공동으로 ‘2025년 춘계 콜로키움’ 개최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마음교육학과는 지난 4월 26일 이산트라우마치유센터와 공동주관으로 ‘2025년 춘계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1부 ‘한과 트라우마’, 2부 ‘한국형 트라우마 치유 모델’에서 5개 주제발표와 종합토론 순서로 진행됐다.

주제발표에서는 ‘한국형 트라우마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과 전망’이라는 주제에 따라 ▲한의 세대간 전이와 트라우마 양상(강현구, 이산트라우마 치유센터 부소장, 전남대 교수) ▲가정폭력의 이해와 자기돌봄 방안(박지훈, 광주여대 마음교육학과 교수) ▲초기 유가사 수행의 현대적 해석을 통한 트라우마 치유 가능성 모색(조인숙, 광주여대 마음교육학과 교수) ▲신체감각 자각을 통한 트라우마 치유:최신 연구 동향과 기법(이산트라우마치유센터 선임연구원, 서불대 교수) ▲최근(22~25년) 한국사회에서 발생한 대형 인명재난사고로 인한 외상후스트레스증후군(PTSD) 증가와 사회적 치유방안 모색(동광스님, 이산트라우마치유센터 소장, 동국대 교수)이라는 제목으로 트라우마 치료 연구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과 전망을 다루었다.

이날 다룬 한국형 트라우마 문제에 대한 다양한 발표는 저서 출간 및 이산트라우마치유센터 홈페이지 자료 서비스의 형태로 대중들에게 공유되며, 나아가 다양한 기관에서 두루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여대 마음교육학과는 현대 심리학, 교육학, 철학, 그리고 전통 명상과 현대 과학 기반 명상 연구를 학제간 융합하여 마음과 인성에 관한 전문성을 갖춘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론과 실천을 아우르는 One-Stop 통합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인성교육 분야를 선도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학사 및 석사 과정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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