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대–금천구청, ‘지역연계 교육·산학협력 강화’ MOU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12-17 1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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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지자체 협력으로 산학협력 모델 구축 및 지역사회 발전 도모
G밸리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기업 혁신 지원 위한 교육·연구 협력 추진
IT·AI 특화 역량 기반으로 현장 중심 교육과 취·창업 연계 확대 계획

성공회대가 금천구청과 ‘지역연계 교육·산학협력 강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사진은 업무협약서에 싸인하고 있는 성공회대 김경문 총장.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성공회대학교는 지난 12월 12일, 서울특별시 금천구청에서 금천구청과 지역연계 교육 및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사회와 연결해 상생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G밸리 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교육·연구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김경문 성공회대 총장은 “이번 협약은 성공회대학교가 지향해 온 지역연계 교육과 실천 중심 학습을 제도적으로 확장하는 계기”라며 “학생들이 금천구청 지역의 G밸리 산업 현장을 이해하고 실질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성공회대가 가진 교육·연구 역량을 G밸리 지역 산업과 결합해, 기업이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산업의 혁신을 촉진하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성공회대는 IT와 AI 분야에서 강점을 보유하고 있어, G밸리 산업 구조에 맞춘 맞춤형 교육 모델을 설계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기술과 문제 해결 능력을 습득하고, 기업은 경쟁력을 높일 전문 인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G밸리 지역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 교육 프로그램 및 인턴십 공동 개발·운영 ▲지역 재직자 대상 직무역량 강화 교육 ▲기업 공동 기술개발 및 기술지원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조사·연구 수행 ▲교육·연구·문화·예술 분야 인적·물적 인프라 공동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이 추진될 예정이다.

성공회대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G밸리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학생들의 현장 중심 교육과 취·창업 연계를 강화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단계적으로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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