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I-RISE 늘봄학교 강사 대상 연수 프로그램 성료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5-07-30 1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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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학교 강사를 대상으로 기초·심화과정 연수에서 늘봄학교 강사들이 교육을 듣고 있다. 사진=인하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인하대학교가 최근 늘봄학교 강사를 대상으로 기초·심화과정 연수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인하대 인하 위드아이 청소년 진로지원센터가 운영하는 I-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인천 늘봄학교 대학 연계 활성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진행됐다.

대학의 풍부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늘봄학교 강사의 실질적인 교수역량과 현장 운영능력을 강화하고, 초등학생 개개인의 성장 발달 단계에 맞는 기초(학력·사회성)와 심화(특기·융합) 프로그램을 제공해 늘봄학교 강사가 학생 중심 수업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게 목적이다.

연수에 참여한 인천지역 늘봄학교 강사 113명은 기초과정에서 ‘RISE 늘봄학교 정책과 교실의 이해’, ‘늘봄교육 프로그램 실제 적용 사례’를 배우고, 심화과정에서 ▲체육(뛰GO 놀GO 웃GO) ▲문화·예술(창의력 쑥쑥! 예술 놀이터) ▲인문·사회(말놀이 친구들) ▲창의·과학 미디어(톡톡! 미디어 탐험대) ▲창의·과학 메타버스(반짝이는 메타버스 세상) ▲기후·환경(기후야, 놀자! 지구야, 힘내!) ▲기후·환경(자연과 친해지기) ▲학교적응(학교야, 반가워!) ▲학생정서(마음 자람 꿈터) ▲교과연계 수학(놀이로 키우는 수학 감각) 등 총 10개 분야의 다양한 프로그램 교육을 참여했다.

인하대 인하 위드아이 청소년 진로지원센터는 I-RISE 사업을 통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모델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중고교·대학 연계 지역 미래인재 양성사업’을 통해 ▲미래산업 대학진로캠프 ▲미래인재 양성 SW 프로젝트 ▲in 스마트시티 디지털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전연령을 대상으로 체계적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인하대 인하 위드아이 청소년 진로지원센터는 인천지역 최초의 대학 부설 청소년 진로지원센터다. 진로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진로체험처 발굴·연계, 학교 교육지원 등을 통해 진로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를 위해 최근 ‘2025년 인하대와 함께하는 북부 창의공감 수학캠프’를 운영하기도 했다. 인천 북부지역의 학교장 추천을 받은 중학교 1~2학년 학생 84명은 대학생 멘토와 전공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수학적 사고력을 높이고,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전문성 있는 늘봄학교 강사 양성은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주면서 학생 성장과 발달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I-RISE를 바탕으로 늘봄학교 활성화뿐 아니라 지역과 상생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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