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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청소년상담·평생교육학과가 ‘선·후배 어울림 마당’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광주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대학교 청소년상담·평생교육학과(이하 청평과)는 지난 11일 교내 성실관 실습실에서 1학년과 3학년 재학생이 함께하는 ‘선·후배 어울림 마당’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입생들의 대학 생활 적응을 돕고 선·후배 간 친밀한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4학년 이우준 학생이 진행을 맡아 약 1시간 30분 동안 레크리에이션 활동과 팀별 협동 미션 등 다양한 화합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친목 도모를 넘어 전공 관련 요소를 접목한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1학년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학과와 전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3학년 선배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이 됐다. 또한 공동체 활동을 통해 학생들 간 네트워킹이 활성화되면서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청평과 박진영 학과장은 “이번 화합 프로그램은 선·후배가 함께 소통하며 성장하는 학과 문화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재학생은 물론 졸업생까지 참여할 수 있는 교류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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