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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앵커사업단이 6월 27일 열린 ‘2026 제18회 황토골 무안 전국요리경연대회’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지난 6월 27일 무안 연꽃축제장에서 열린 ‘2026 제18회 황토골 무안 전국요리경연대회’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광주여대는 RISE사업 ‘G-웰니스 로컬브랜딩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번 대회에 영양식품학과 창업동아리 2개 팀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무안 식재료를 활용한 지역 특화 브랜드 메뉴를 직접 기획하고, 시장조사, 레시피 개발, 원가 산정, 브랜드 스토리 구성, 조리 및 플레이팅까지 전 과정을 수행했다.
학생들이 개발한 메뉴는 지역성, 창의성, 상품성, 조리 완성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과 최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지현 영양식품학과장은 “학생들이 지역 농·특산물의 가치를 창의적인 메뉴로 구현하기 위해 수개월간 노력한 결과가 전국 규모 대회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이라는 값진 성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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