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4단계 BK21사업 AI+X 융합형 교육연구단 지원 시범사업 선정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7-01 11: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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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시립대학교가 교육부 주관 ‘4단계 BK21사업 AI+X 융합형 교육연구단’ 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을 포함한 다양한 학문·전공 분야 간 융합을 기반으로 AI 융합인재를 양성하고 공동교육 및 공동연구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는 시범사업이다.

서울시립대는 ‘AIX기반 환경보건 지능형 디지털 트윈 교육연구단’을 구성해 도시·환경·보건 분야와 AI를 융합한 교육·연구 체계를 구축하고 미래 사회 문제 해결을 선도할 융합형 고급인재 양성에 나선다.

교육연구단은 ‘도시·환경·보건 문제 해결을 통한 공공가치 실현형 AI 융합 전문인재 양성’을 비전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첨단 AI 기술을 바탕으로 도시·환경·보건 분야의 문제해결형 교과과정을 운영한다. 또한 학생들이 연구 프로젝트, 세미나, 산학협력 과제 등에 참여하며 실제 사회문제를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하고 해결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울시립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환경·보건 분야와 AI를 융합한 차별화된 대학원 교육모델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현안 해결과 공공정책 고도화에 기여하는 연구성과를 창출함으로써 미래 도시 문제 해결을 선도하는 연구·교육 거점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책임자(연구단장)인 전종준(사진) 통계학과 교수는 “다학제 교수진의 역량을 결집해 교육과 연구 성과가 지역사회 정책 혁신과 공공가치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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