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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M&U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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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는 지역 기반 청년 예술 인재 발굴·양성을 위한 ‘2026 미술관×대학 미술 인재 발굴 양성 프로젝트 성북 M&U(Museum & University)’에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성북 M&U’는 성북구립미술관이 성신여대를 포함한 성북권역 6개 미술대학(고려대, 국민대, 동덕여대, 성신여대, 한예종, 한성대)과 각각 체결한 협약에 의해 진행되는 프로젝트다,.
공모, 멘토링, 강연, 네트워킹, 전시, 연구 및 아카이빙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성장 구조를 갖춘 이 프로젝트에는 성북권역 6개 대학의 2027년 2월 졸업예정자 또는 졸업 후 2년 이내의 예비 작가·기획자 등 최대 24명이 선발 과정을 통해 약 6개월간 참여한다.
최종 선정된 참여자들은 현장 작가·큐레이터·비평가와 함께 작업 세계를 심화하고 공공미술관·상업 갤러리·비영리 예술 공간 관계자들과의 강연·워크숍, 예술 공간 탐방,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실제 현장 진입에 필요한 경험과 관계망을 쌓게 된다. 참여자들의 성과는 오는 10월 성북예술창작터와 고려대 파이빌99에서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김도식 성신여대 미술대학장은 “예술교육은 창작 능력을 기르는 것에 더해 사회와 연결되는 경험까지 함께 담아낼 때 더욱 큰 가치를 가진다”며 “이번 프로젝트가 학생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 미래 예술 인재를 발굴하고 성장시키는 지속 가능한 모델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보라 성북구립미술관장은 “예술가로 성장하는 과정에는 창작 역량뿐 아니라 현장을 이해하고 다양한 관계를 형성하는 경험이 필요하다”며 “이번 사업은 성북구가 보유한 문화예술 자원과 대학의 교육 인프라를 연결하여 청년 예술인이 지역 안에서 성장하고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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