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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뷰티미용학과가 제19회 졸업작품전시회 ‘BLOOMING’을 개최했다. 사진=호남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호남대학교 뷰티미용학과는 12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IT스퀘어 1층 소강당에서 제19회 졸업작품전시회 ‘BLOOMING’을 개최했다.
올해의 주제 ‘BLOOMING’은 대학생활 4년 동안 한 송이 꽃처럼 천천히, 그러나 분명하게 피어나온 학생들의 성장을 상징하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자신만의 색을 찾아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새로운 피어남’을 의미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졸업을 앞둔 37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헤어 ▲메이크업 ▲네일아트 ▲피부 ▲화장품 등 5개 전공 분야에서 대학 생활 동안 축적한 실습 경험과 전공 역량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작품들을 선보였다. 학생들의 개성과 전문성이 조화된 다양한 창작물은 학부모와 관람객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으며 뷰티전공 교육의 품격을 보여주었다.
졸업작품준비위원장을 맡은 조현진 학생(4학년)은 “4년간 꾸준히 쌓아온 전공 능력의 결실을 전시를 통해 공유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함께 준비한 동료들의 열정과 노력이 작품 곳곳에 녹아 있었고, 끝까지 지도해 주신 교수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현진 학과장은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서로를 격려하며 끝까지 작품을 완성해준 학생들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아름다움을 창조하고, 세상을 환하게 비추는 뷰티 전문가로 성장하길 진심으로 응원한다”라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전시회는 학생들의 지난 시간을 담은 하나의 여정이자 앞으로 피어날 미래를 축복하는 자리로 마무리됐으며, ‘BLOOMING’이라는 이름처럼 호남대 뷰티미용학과의 또 다른 꽃들이 새로운 길을 향해 조용히 그러나 아름답게 피어나는 꽃밭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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