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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세계인문사회학술대회’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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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술대회는 오는 7월 3~4일 충북 청주에 위치한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열린다.
학술대회는 ‘AI 시대, 인문사회와 과학기술의 융합’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국내 150여 개 연구소와 1,000여 명의 국내외 학자들이 참여한다. 총 14개 세션, 150여 편의 학술발표가 진행되며 ▲AI 시대의 위기와 그 대응방안 ▲지역 소멸 ▲사회와 심리 ▲이주, 교육, 사회 ▲기후 위기 등 동시대의 복합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내용들이 논의된다.
특히, ‘세계의 눈으로 본 한국의 위기’ 세션에서는 한국 사회가 직면한 5대 위기(기초학문, 국제관계, 재난,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문제를 진단하고 해법을 모색한다. 이를 통해 인문사회 연구가 현실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방식과 그 사회적 역할을 조명할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인문사회와 과학·예술 간 협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학문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시도의 일환이다. 나아가 국내외 연구자 간의 긴밀한 연대를 강화하고, 인문사회 연구의 국제적 확산과 공공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
한편,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인문사회통합성과확산센터(HUSOP)는 한국연구재단의 지원 아래, 인문사회 분야 집단연구 성과의 확산을 주도하는 전국 거점 기관이다. HUSOP은 권역별 연구소와의 협업을 통해 우수 성과를 발굴하고, 대중 강연과 출판, 교육 콘텐츠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와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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