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항공우주공학부, 창립 30주년 기념행사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6-01 11: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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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우주공학부 창립 30주년 기념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상국립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항공우주산업 발전을 이끌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경상국립대 우주항공대학(CSA) 항공우주공학부가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27일 열린 ‘항공우주공학부 창립 30주년 기념행사’에는 경상국립대 항공우주공학부가 지난 30년간 이룩해 온 교육·연구·산학협력 성과를 되돌아보고, 다가올 미래의 항공우주산업 발전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권진회 경상국립대학총장을 비롯해 이상철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원장,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시스템,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서울대 및 부산대 항공우주공학과 등 산·학·연 주요 협력 기관 대표, 조태환 경상국립대 항공우주공학부 명예교수 등이 참석했다.

경상국립대 항공우주공학부 창립 30주년 기념행사는 총장 기념사, 명예교수 환영사, 내빈 축사, 학부 30년 연혁 소개, 협력 기관 소개 및 감사패 전달, 미래 비전 발표, 발전 기금 소개, 폐회 및 제막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항공우주공학부의 새로운 도약 방향을 제시하는 미래 비전 발표가 가장 중요한 순서로 마련됐다. 항공우주공학부는 교원, 직원,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비전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개척의 하늘에서 피운 꿈, 우주로 번지다(Beyond the Sky, Toward Space)’를 새로운 비전으로 선포하고, 지난 3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항공을 넘어 우주로 확장해 나가겠다는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허기봉 우주항공대학 학장은 “이번 30주년 기념행사는 지난 30년의 성과를 돌아보는 동시에 미래 30년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급변하는 글로벌 항공우주산업 환경 속에서 창의적이고 실무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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