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11기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교육과정 개강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보건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보건대학교는 3월 21일 다윗관 베리타스홀에서 평생교육원 주관으로 제11기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교육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개강식에는 이형수 평생교육원장, 간호학과 신승옥 교수가 참석하여 총 36명 교육생들의 시작을 응원하고 축하했다.
광주보건대는 2018년 6월에 보건복지부로부터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양성기관으로 지정을 받아, 총 10기까지 480명을 양성했다. 이번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교육과정은 국비지원과정으로서, 국민내일배움카드를 이용하여 개인당 최대 240만 원까지 교육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제11기 방문간호 간호조무사는 주말주간반 36명의 교육생이 모집됐으며, 약 11개월 동안 이론 360시간, 실습 340시간, 총 700시간의 교육을 받게 된다. 이수 후에는 혼자서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운 장기요양수급 어르신들에게 방문간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장기요양요원으로 활동할 수 있게 된다.
김경태 총장은 “통합돌봄 지원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장기요양의 중요성이 커지는 시점에 노인장기요양 간호 인력의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다”며 “호남권 간호보건계열 특성화대학으로서 이번 교육을 수료한 간호조무사들이 노인장기요양 현장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에 대학의 물적·인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