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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영커리언스’는 Young(청년)·Career(경력)·Experience(경험)를 결합한 재학생 대상 통합 경력개발 프로그램이다. 실무형 인재를 요구하는 기업의 수요와 청년층의 현장 경험 부족 간의 격차를 해소하고, 졸업 후 취업까지 이어지는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마련한 서울시 정책이다. 대학 재학 중 학업을 지속하면서 학점 인정과 현장실무 경험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동덕여대 등 수도권 내 31개 대학이 포함된 ‘서울영커리언스 대학협의체’가 구성된 단계다. 서울시는 내년 재학생 약 6000명 규모로 시작해 2030년에는 총 1만6000명 수준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덕여대 학생들은 ▲전공·직무 연계 인턴십 참여 ▲기업 현장 기반 직무 경험 ▲학점 인정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인턴십 기업을 직접 발굴하고, 인건비 일부 및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해 학생과 기업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수도권 내 31개 대학과 함께 ‘서울영커리언스 대학협의체’를 구성해 2026년 사업 시행을 준비하고 있다. 동덕여대도 협의체 참여대학으로서 기업 인턴십 협력 및 맞춤형 경력개발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최항석 동덕여대 취업경력개발원 원장은 “재학생이 학업과 현장 경험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의미있는 기회”라며 “산업 현장에 맞는 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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