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외국인 유학생 한복 체험 행사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3-09-18 11: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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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성균관대학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외국인 학생들이 한국문화를 즐기고 체험할 수 있도록 ‘Campus Hanbok Experience’(한복체험행사)를 20일 교내 금잔디광장에서 진행한다.


이날에는 성균관대에 재학하는 외국인유학생들이 캠퍼스 내에 마련된 특설 한복 대여부스에 방문해 예쁘게 한복을 입고 캠퍼스 내에서 사진도 찍고 명절 음식인 송편도 먹고, 강의실에 수업도 들어가는 등 다양한 연출을 통해 추석을 간접적으로 즐길 수 있게 된다.

참여 학생들은 이후 한복 포토제닉 행사에서 SNS에 사진과 스토리를 게시해 우수 작품으로 선정되면 장학금도 받을 수 있다.

이한정 국제처장은 “외국인 학생들이 한복의 아름다움과 한국 명절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고국에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며 “명절이 외로울 수 있는 외국인 학생들이 대학 내에서도 친구들을 많이 사귀고 함께 추석을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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