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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기간 매일 오후 8시 다양한 한국 영화가 상영된다. 15일 ‘열여덟 청춘’, 16일 ‘왕과 사는 남자’, 17일 ‘만약에 우리’, 18일 ‘살목지’로, 다양한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작품들로 선정됐다.
영화 상영에 앞서 청주대 예술대학 재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단편영화가 오프닝 작품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청주대 어일선 충북생활연구소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가족과 이웃이 함께 캠퍼스에서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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