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 웨딩과 뷰티 디바이스의 만남, 새로운 웨딩 라이프스타일 제안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26-02-13 16: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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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해피메리드 안보람 대표, 글로우셀프라임 정용교대표.

 

프리미엄 웨딩 시장에서 차별화된 행보를 이어온 해피메리드가 뷰티 디바이스 전문 기업 글로우셀프라임과의 업무제휴를 통해 웨딩 준비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번 제휴는 웨딩 전후 케어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데 방점이 찍혀 있다. 단순한 외형 관리가 아닌, 결혼을 앞둔 시점에서 자신을 돌보고 정리하는 과정 자체를 웨딩 경험의 일부로 확장하려는 시도다.

해피메리드 측은 셀럽 웨딩을 통해 축적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보다 정제된 웨딩 준비 문화를 구축해 왔다. 안보람 대표는 “결혼은 보여주기 위한 무대가 아니라, 스스로에게 집중하는 시간”이라며 “이번 협업을 통해 웨딩의 중심을 개인에게 다시 돌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글로우셀프라임 정용교 대표는 브랜드 철학에 대해 “기술은 변화를 만들어내기보다, 이미 존재하는 가능성을 드러내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설명하며, “웨딩이라는 상징적인 순간과 우리의 철학이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다”고 전했다.

양사는 향후 프리미엄 뷰티 디바이스 솔루션 공동 기획, 브랜드 스토리 콘텐츠 제작, 셀럽 및 VIP 고객을 중심으로 한 프로젝트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웨딩과 뷰티가 결합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모델을 제안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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