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 '깨끗한 공기가 필요해' 반려 식물 화분 만들기 체험 부스 현장. 사진=연암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연암대학교가 탄소중립 실천에 발벗고 나섰다. 연암대는 각종 행사에 적극 참여해 지역 쥔들에게 반려 식물을 활용한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알리고 있다.
연암대는 지난 14일 천안시청 버들광장에서 열린 ‘2023 탄소중립 실천·확산 대회’에 참가해 ESG 환경경영을 위한 ‘깨끗한 공기가 필요해’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충남지역 15개 시군지역에서 릴레이로 진행된 이번 탄소중립 실천·확산 대회는 ‘탄소중립 함께 실천해요’라는 주제로 ▲탄소중립실천 선언식 ▲탄소중립 희망나무심기 퍼포먼스 ▲탄소중립 도전 그린벨 OX 퀴즈 ▲탄소중립 환경실천 공연 ▲체험부스 운영 등 가족 단위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연암대는 스마트원예계열 소속 ‘분재동아리’ 학생 봉사단 6명과 교직원이 참여했으며, ‘깨끗한 공기가 필요해’ 반려 식물 화분 만들기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가족 단위 시민들은 탄소흡수와 공기정화 기능이 있는 산세베리아와 다육 식물을 화분에 심어보면서, 환경보존의 중요성과 생활 속 탄소중립을 체험했다.
연암대 스마트원예계열 분재동아리 김승준 회장(스마트원예계열 2학년)은 “일상생활 속에서 반려 식물과 함께 지구와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이 쑥쑥 자라났으면 좋겠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연암대 주종철 교무처장은 “이번 '탄소중립 실천·확산 대회'는 천안시와 연암대학교가 함께 탄소중립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적 활동을 하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연암대는 천안시와 함께 사회적 책무와 환경을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과 다양한 ESG 경영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연암대는 지난 4월, 성환 이화시장 및 명동골목에서 열린 '기쁨 이루는 프리마켓', 9월 성환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분재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운영, '천안 청년축제 피크타임 페스티벌 분재 체험' 부스 운영, '천안시 ‘꿈을 잇는 청소년’ 진로직업체험박람회 분재 체험‘ 부스 운영 등, 지역 주민과 함께 반려 식물을 활용한 탄소중립의 실천 방법을 널리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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