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평생교육원이 ‘제1회 시니어모델 수료패션쇼’를 개최했다. 사진=가천대 제공 |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가천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운영하는 ‘제1회 시니어모델 수료패션쇼’가 5일 오후 1시 가천대학교 약학대학 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패션쇼는 평생교육원 시니어모델 양성과정을 수료한 교육생 9명이 그동안 갈고닦은 워킹과 무대 표현을 선보이는 졸업 작품 발표 형식으로 진행됐다. 시니어모델들은 쇼 콘티 연습, 바른 워킹, 턴 동작, 개인 포즈 등 수업에서 배운 다양한 내용을 무대 위에서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나이와 외모, 배경에 관계 없이 새로운 도전에 나서 건강 관리와 바른 자세를 꾸준히 연습해 왔으며, 무대에서는 자신감과 활력을 되찾은 당당한 아름다움으로 런웨이를 빛냈다.
이날 패션쇼는 ▲가천대 평생교육원장 최원호 원장의 수료증 전달을 시작으로 ▲영화 ‘티파니에서의 아침을’을 오마주해 검정 원피스와 연두색 스카프로 봄의 시작을 표현한 워킹 ▲각자만의 개성을 담아 꽃이 피어나는 모습을 콘셉트로 ‘미인’, ‘골목길’을 재해석한 경쾌한 워킹 ▲‘What a Wonderful World’ 음악에 맞춰 만개한 꽃이 흩날리는 장면을 표현한 드레스 콘셉트 워킹 등으로 구성됐다.
가천대 평생교육원에서 시니어모델 양성과정을 진행하고 있는 팔레스 모델라인 장원준 대표는 “초고령화 사회로 빠르게 진입한 우리 사회에서 시니어들이 ‘이제 나이가 되었으니 새로운 꿈에 도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길 바란다”며 “용기를 내는 일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한 번만, 한 발자국만 내딛는다면 누구나 새로운 꿈을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가천대 평생교육원은 매 학기 학교 홈페이지에서 시니어모델양성과정을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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