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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앵커사업단 계약학과운영센터가 1일과 2일 ‘2차년도 계약학과 산학협력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 사진=선문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선문대학교 앵커사업단 계약학과운영센터가 지난 1일과 2일 충남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2차년도 계약학과 산학협력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24개 협약기업 관계자 30명과 충남경제진흥원, 충남산학융합원, 충남테크노파크 등 3개 산업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충남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과 연계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대학이 양성하고, 지역기업 취업과 정주, 기업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학이 일방적으로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기업의 인력·기술 수요를 직접 파악하고 이를 교육과정과 채용, 공동 연구개발(R&D), 기업지원으로 연계하는 지·산·학·연 협력체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
행사에서는 협약기업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연구개발 지원사업을 발굴하고 대학과 공동으로 과제를 기획할 수 있도록 과제 발굴부터 사업계획서 작성까지 현장 중심 실무교육이 이뤄졌다. 이를 통해 선문대는 계약학과 중심 인재양성을 넘어 대학의 연구역량과 기업의 기술수요를 연결하는 공동 R&D 및 기업지원 협력 기반을 확대했다.
둘째 날 열린 기업·대학 간담회에서는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직무역량과 인재상, 교육과정 개선 방향, 채용 연계 방안, 기업 애로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선문대는 기업 의견을 계약학과 교육과정과 학생 역량강화 프로그램에 반영해 ‘기업 수요 발굴–교육과정 반영–인재양성–지역기업 취업–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산학협력 체계를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문성제 총장은 “선문대는 기업의 인력·기술 수요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연결해 청년과 기업, 대학,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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