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 제2회 경기도지사배 전국 반려견 스포츠대회 ‘경기도지사상 3관왕’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5-10-02 11: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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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경기도지사배 전국 반려견 스포츠대회에 참가한 연암대 동물보호계열 재학생과 최용석 지도교수. 사진=연암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연암대학교가 지난 9월 28일 여주시 반려마루 문화센터에서 열린 제2회 경기도지사배 전국 반려견 스포츠대회에 참가해 3개 부문에서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다.


경기도가 주최한 ‘2025 경기도 펫스타’의 주요 행사로 열린 제2회 경기도지사배 전국 반려견 스포츠대회는 독스포츠의 생활체육화를 목표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총 153개 팀이 출전해 372경기를 치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플라이볼, 어질리티 등 8개 종목 39개 부문에서 총 115명의 우승자가 선정됐으며, 상장과 트로피, 부상이 수여됐다. 특히, 대표 부문 최우수상 수상자 12명에게는 경기도지사상과 부상이 수여됐다.

연암대는 동물보호계열 최용석 지도교수와 재학생 18명이 대표로 참가했다. 동물보호계열 2학년 최지민 학생은 어질리티 비기너2 학생 부문과 구조동물입양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경기도지사상 2관왕에 올랐다. 또한 동물보호학과 4학년 나희연 학생은 어질리티 비기너1 학생 부문에서 1등을 차지해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다수의 학생들이 어질리티 각 부문에서 1~3위에 입상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한편 연암대 동물보호계열은 ‘2025 경기도 펫스타’ 현장에서 반려견 응급상황 시 CPR(심폐소생술) 교육 체험 부스를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실질적인 반려동물 안전관리 지식을 전달했다.

경기도지사상 2관왕을 차지한 최지민 학생(동물보호계열 2학년)은 “평소 전공 훈련동아리 활동을 통해 꾸준히 연습한 결과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어 기쁘다”면서, “후배들도 많은 대회에 참가해 값진 경험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물보호계열 최용석 지도교수는 “연암대 동물보호계열 학생들이 매일 반복되는 연습을 통해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학생들의 훈련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육근열 총장은 “연암대가 보유한 최신 실습시설과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분야 선도 교육기관으로 더욱 앞장서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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