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지역 간호학 전공 학생 ‘정신건강교육’ 특강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구보건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대구지역 간호학 전공 대학생을 위한 정신건강교육 특강이 열렸다.
대구보건대학교 직업이음센터가 지난 21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진행한 이번 특강은 간호대학생들이 학업과 임상실습 과정에서 경험하는 불안과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이해하고 조절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국립부곡병원 정신건강사업과와 함께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불안과 스트레스 반응의 원리, 주요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네모호흡, 점진적 근육이완, 그라운딩 기법 등 실생활과 임상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기조절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이현영 직업이음센터장(학생상담센터장)은 “간호학과 학생들은 학업과 임상실습 과정에서 높은 수준의 긴장과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특강이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이해하고 돌보며, 예비 간호사로서 필요한 정서적 회복탄력성을 키워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