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 개교 80주년 국립부경대에 발전기금 3억 원 기부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5-07 11: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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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7일 발전기금 전달식

배상훈 총장(가운데)과 노동진 회장(오른쪽), 신학기 은행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국립부경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수협중앙회와 Sh수협은행이 5월 7일 국립부경대학교에 발전기금 3억 원을 기부했다.


노동진 회장과 신학기 은행장은 이날 오전 국립부경대 장보고관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은 국립부경대의 발전을 응원하며 배상훈 총장에게 3억 원을 전달했다.

수협은행은 1994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국립부경대에 발전기금을 전달해 왔으며, 지난 2011년에는 주거래은행 협약을 맺고 발전기금 기부를 확대하는 등 국립부경대의 혁신과 발전을 지원해 왔다.

국립부경대는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아 대학 발전 응원 기부 릴레이를 펼치는 가운데, 수협은행은 이번 기부로 28번째 주자로 참여하게 됐다.

수협은행은 발전기금 기부를 비롯해 국립부경대와 수산 해양 분야 우수 인재 양성과 연구 등에 협력을 강화하며 대학발전을 지원하고 있다. 국립부경대는 수산 해양 분야의 오랜 전통을 기반으로 우수한 졸업생들을 배출하며 수산 해양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국립부경대는 이번 발전기금을 우수 인재 양성 등 대학 발전을 위해 활용하며 연구중심대학, AX혁신대학, 글로벌혁신대학 등 미래 비전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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