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중소벤처기업부와 ‘대경권 청년창업 토크콘서트’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5-07 11: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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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경산캠퍼스 창업라운지서 한성숙 중기부 장관, 박순진 총장 등 100여 명 참석
청년 예비 창업자 및 선배 기업인 만나 초기 창업 애로사항 청취 및 의견 교환
대경권 창업중심대학으로서 청년 창업 활성화 및 혁신 생태계 조성 앞장

대경권 청년창업 토크콘서트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구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대구대학교가 청년들의 창업 도전을 지원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으로 ‘2026 모두의 창업 대경권 청년창업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일 대구대 경산캠퍼스 동편복지관에 마련된 학생 창업 지원 복합공간인 ‘창업라운지(Startup Ground)’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박순진 대구대 총장을 비롯해 대경권 예비 청년 창업자(창업동아리 학생), 졸업 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정부의 창업 지원 정책인 ‘모두의 창업’ 사업 설명회를 시작으로, 패널과 참석자 간의 토크콘서트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한성숙 장관과 박순진 총장은 7명의 예비 및 청년 창업가와 함께 무대에 올라 초기 창업 과정의 현실적인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나눴다. 아울러 정부와 대학의 청년 창업가 육성 계획 및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에 대해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도전을 격려했다.

박순진 대구대 총장은 “청년들의 우수한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밀착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대구대는 대경권 창업중심대학으로서 지역 청년들이 마음껏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대는 지난 2022년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중심대학’으로 선정된 이후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지역 첨단 산업과 연계하여 청년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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