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구체관절인형제작 및 피규어 제작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는 BH3D조형학원(비에이치쓰리디조형학원)이 구체관절인형 메이크업 및 제작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로 취미생활을 넘어 전문적인 기술 습득과 자기계발을 추구하는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수박겉핥기’ 식 수업이 아니라 전문가의 인사이트와 노하우를 전수 받을 수 있는 고퀄리티 수업을 찾는 수강생들도 늘어나고 있다. BH3D조형학원에서는 현직 구체관절인형 작가들로 구성된 전문 강사진이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생생한 경험을 기반으로 기술을 전수 받을 수 있다.
이번 교육과정은 탄탄한 기초부터 실무 활용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었다. 구체관절인형 메이크업은 단순한 채색을 넘어 얼굴의 구조와 비율 파악, 피부톤 표현, 세밀한 선 작업 등 다채로운 기법이 요구되는 전문 분야다. 이에 따라 수업은 기본적인 도구 이해부터 색상 조색, 그라데이션 및 음영 표현까지 실제 제작에 필요한 기술을 직접 다루며 수강생이 인형의 콘셉트에 맞춰 적절한 표현 기법을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제품을 제작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현장 대응력을 키우는 데 집중한다.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직접 확인하고 수정해 보면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게 된다. 이렇게 완성된 결과물은 인형 커스텀이나 캐릭터 인형 제작뿐만 아니라 개인 포트폴리오 구축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할 수 있다.

또한, 수강생의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10명 이하의 소규모로 진행한다. 일대일 개별 지도를 통해 입문자는 도구 사용법과 재료 특성 등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워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으며, 인형 메이크업이나 피규어 채색, 조형 경험이 있는 수강생은 기존 기술을 심화하여 준 전문가 수준의 완성도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아울러 시간적 제약이 있는 직장인과 학생층을 배려한 시간표 편성도 눈에 띈다. 평일에는 업무나 학업에 집중하고 주말을 활용해 새로운 제작 기술을 배우고자 하는 수강생을 위해 일요일 오전 시간을 활용해 수업을 운영한다. 주말을 활용해 꾸준히 작업 경험을 쌓고 기초 기술 습득부터 작품 완성 및 개인 작업 역량 향상까지 공백 없이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BH3D조형학원 관계자는 "구체관절인형 제작은 높은 수준의 섬세함과 전문 지식이 필요한 작업"이라며, "체계적인 실습과 현직 작가의 노하우 전수를 통해 수강생들이 자신만의 개성 있는 작품을 창작하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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