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영어교육 프랜차이즈 고래영어가 약 2개월간 전국 주요 지역에서 진행한 ‘오션라이팅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고래영어 가맹 원장 및 교육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고래영어의 정규 커리큘럼과 함께 학생들의 영어 표현력과 서술형 글쓰기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오션라이팅’ 프로그램의 교육 방향과 실제 활용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션라이팅은 초등학생들이 영어 문장을 단순히 암기하거나 따라 쓰는 수준을 넘어, 주어진 조건에 맞춰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된 글쓰기 프로그램이다. 특히 중등 수행평가에서 요구되는 서술형·논술형 영어 평가에 대비할 수 있도록, 초등 단계부터 ‘조건부 글쓰기’를 경험하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오션라이팅은 공교육 현장에서 자주 다뤄지는 주제들을 기반으로 구성되어 있어, 초등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중학교 영어 수행평가와 서술형 평가를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주제에 맞는 어휘와 표현을 익히고, 문장 구성력과 사고력, 영어 표현력을 함께 확장해 나갈 수 있다.
특히 오션라이팅의 가장 큰 강점은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글을 바탕으로 영어 말하기까지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학생들은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글로 정리한 뒤, 그 내용을 바탕으로 영어 대화를 나누며 쓰기와 말하기를 자연스럽게 함께 훈련할 수 있다. 이는 단순한 문장 쓰기 학습을 넘어, ‘내 이야기’를 영어로 표현하고 소통하는 과정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큰 교육적 의미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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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영어 박동식 상무(교육이사) “이번 전국 순회 세미나는 원장님들과 직접 만나 고래영어가 지향하는 영어교육의 방향과 오션라이팅의 교육적 가치를 함께 나눌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초등 단계부터 탄탄한 문장력과 서술형 글쓰기 역량은 물론,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표현하고 말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 콘텐츠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고래영어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영어 기초 실력은 물론, 중등 과정까지 이어지는 표현력과 서술형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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