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사회복지학부, ‘5·18 청소년 문화제’ 전공 홍보부스 운영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5-27 11: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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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사회복지학부 학생들이 ‘5·18 청소년 문화제’ 전공 홍보부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사진=광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소모임(다다, 사사모, 까끔, 큐브, 뚜에이오) 협의회는 지난 5월 24일 금남로 ‘차 없는 거리’에서 열린 ‘5·18 청소년 문화제’에서 학과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5·18 청소년 문화제’는 지난 2004년부터 시작된 5.18 기념 행사로 5월 셋째 주 또는 넷째 주 토요일에 역사의 현장인 금남로에서 청소년, 시민 등을 대상으로 5·18정신을 계승하고, 민주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축제다.

사회복지학부 소모임 협의회는 이날 상자 속 물건 맞추기, 점자 키링 만들기(시각장애인 체험하기 부스), 걱정 인형 만들기(걱정 탈출 넘버원 부스), 수어를 배우고 희망 메시지 만들기, 우드 쉐이커 만들기(느껴봐요 마음의 울림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소모임 다다 회장 김준혁 학생은 “5·18을 기념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돼 의미 있었고, 특히 학과 특성을 살려서 운영한 부스에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보여주셔서 뿌듯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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