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가 21일 대학본부 1층 국제회의장에서 2026학년도 하계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가 지난 21일 대학본부 1층 국제회의장에서 2026학년도 하계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대학원 석·박사 39명, 학사 82명 등 121명이 학위를 수여받았다.
학교법인 송강학원 오장원 이사장은 치사를 통해 “졸업은 배움의 끝이 아니라 진짜 공부가 시작되는 출발점”이라 강조하며, “인공지능을 비롯한 새로운 기술을 두려워하기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우리 대학은 마음교육을 교육철학으로 하는 ‘세상을 아름답게 가꾸는 마음교육 선도대학’으로서, 졸업생들이 진정한 자기 자신을 찾아 삶의 질을 높이고 주체적인 행복을 누리길 바란다”며, “인류의 지속 가능한 미래 세대로서 맡은 바 책임을 다하는 자랑스러운 광주여대인이 되어달라”고 전했다.
이선재 총장은 회고사를 통해 “졸업생 여러분은 각자의 전공 분야에서 전문성을 키우되, 그 전문성이 공동체를 건강하게 만드는 데 쓰이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지역사회와 협력하고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맡은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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