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야 평균 운영 기간 12년, ‘장수 운영’…안정된 창업모델 주목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25-07-08 11: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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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외식업계에서 가맹점의 평균 운영 기간이 약 4년에 불과하다는 통계가 나온 가운데, 일식 프랜차이즈 미소야가 평균 12년 이상의 운영 기간을 기록하며 장수 브랜드의 위상을 입증하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프랜차이즈와 비프랜차이즈 사업체 비교’ 보고서에 따르면, 프랜차이즈 업종 가운데 음식점은 평균 영업 지속 기간이 가장 짧은 업종으로 나타났다.

특히 커피전문점은 평균 27개월(약 2년 3개월) 만에 폐업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분식·김밥(34.9개월), 한식(43.4개월), 일식·서양식(39.5개월) 역시 대부분 3~4년 이내로 영업을 종료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처럼 외식 프랜차이즈 업종의 평균 생존 기간이 짧은 현실 속에서, 미소야는 평균 운영 기간 12년 2개월을 기록하며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2025년 6월 기준 미소야 전국 직·가맹점 데이터를 보면, 전체 매장 중 평균 운영 기간은 12년 2개월로 10년 이상 장기운영 매장이 전체의 60%에 달한다.

20년 이상 운영 매장도 20개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15~19년 운영 매장42개점, 10~14년 운영 매장은 43개점, 5~9년 운영 매장 41개점 등이다.

이는 실제 수익성과 안정성이 검증되었으며, 본사의 전폭적인 지지가 뒷받침되는 프랜차이즈임을 보여주는 수치다.

미소야는 ▲쉽게 배울 수 있는 교육 ▲상권 분석 및 입지 전략 지원 ▲슈퍼바이저 1:1 운영 코칭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까지 본사 차원의 전방위적 지원이 창업 초기뿐 아니라 운영 전반에 걸쳐 지속적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이 높은 운영 지속률의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미소야 관계자는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은 유행과 상권 변화에 민감한 구조이기 때문에, 평균 운영 기간이 짧을 수밖에 없다”며 “그런 가운데 미소야가 10년 이상 장기 운영 매장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는 것은 본사의 시스템과 브랜드 충성도, 수익 구조가 실제로 효과적임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예비 창업자들이 안심하고 시작할 수 있는 안정적인 파트너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보우앤파트너스가 운영하는 미소야는 ‘재패니즈 어반 비스트로’를 콘셉트로 2000년 론칭해 전국 20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브랜드 정체성과 철저한 가맹점 지원 시스템을 기반으로 장기 운영을 이끌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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