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 ‘국립생태원 현장 교육 프로그램’ 운영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6-16 11: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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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가 RISE사업단이 국립생태원 현장견학을 운영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학교 RISE사업단이 농생명 바이오·생태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해 현장 견학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5일 국립생태원 현장견학을 진행했다.


국립군산대는 ‘국립생태원에서 배우는 생태 보전과 공존’을 주제로 학부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연구 교육 및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 내용을 국가생태연구기관인 국립생태원의 실제 연구시설 및 생물 보호 시설을 직접 견학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생태 모니터링 및 보호 생물 관리 분야의 실무 지식과 생생한 현장 중심의 직업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국립생태원 환경영향평가팀의 조류생태학 강의를 시작으로 국립생태원 내 핵심 보호시설인 CITES 동물 보호시설 등을 방문해 보호 생물의 관리 체계, 국제 멸종위기종 보호의 중요성, 유기 외래 동물의 관리실무 및 전공 진로에 대해 심도 있는 현장 교육이 진행됐다.

김지윤 생명과학과장은 “이번 국립생태원 현장 교육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전공 지식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생태학 분야의 다양한 경험과 실무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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